▲ '세계 자폐인의 날'을 앞두고 파란색 조명을 시험 점등 한 롯데월드타워
서울 롯데월드타워가 다음 달 2일 '세계 자폐인의 날' 당일 건물 외벽에 파란색 조명을 밝힙니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자폐증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입니다.
해마다 세계 약 7천만 명의 자폐인과 그 가족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의미에서 이날을 전후로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캐나다 나이애가라 폭포, 이집트 피라미드 등 230개국, 7천여 곳의 랜드마크에서는 희망의 상징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블루 라이트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현재 공사 중인 123층 롯데월드타워도 캠페인에 동참해 2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타워 중심부 노치 구간의 LED 조명과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의 외부 조명을 파란색으로 바꿀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