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다카타 에어백 결함' BMW 3천 대 리콜한다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3.31 09:01


일본 다카타 에어백이 장착된 BMW 3천여 대가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카타 에어백은 자동차 충돌로 펼쳐질 때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금속 파편이 운전자와 승객에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리콜 중입니다.

국토부는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했고, 다카타 에어백이 장착된 BMW320i 등 21개 차종 3천296대를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부품수급 문제로 정확한 리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BMW코리아가 일정을 정해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할 예정입니다.

또 BMW 코리아가 판매한 미니쿠퍼와 미니쿠퍼S 82대는 파워스티어링 펌프부품 결함으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리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