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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양초공장에서 불…1억8천만 원 피해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3.30 21:44


오늘(30일) 낮 12시 52분쯤 경북 경산시 와촌면한 양초공장에 불이 나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양초공장 1개 동과 옆의 유리제조공장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8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화재 당시 직원들은 공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가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