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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 세태 비꼰 허벅지 안쪽 '액세서리'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3.31 07:49|수정 : 2016.03.31 09:47




"날씬한 여자"의 대명사가 돼버린 허벅지 사이의 빈 공간, 이를 강조할 수 있는 한 악세사리가 출시돼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실제로 출시된 게 아니라 "날씬한 몸매"만을 쫓는 실태를 비꼰 한 아티스트이 작품입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오다록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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