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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신설법인 6천900개…2월 기준 최대치

심우섭 기자

입력 : 2016.03.30 15:00


중소기업청은 지난 2월 신설법인이 6천899개로 지난해 2월(6천211개)보다 11.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새로 생긴 법인의 업종은 도소매업이 1천620개, 제조업이 1천255개였고 건설업이 829개, 부동산임대업이 660개로 나타났습니다.

중기청은 2월 법인설립 증가 폭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1년간 6천100여 개의 일자리가 더 생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해 2월 영업 일수가 18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루 많았던데다 작년 2월 신설법인 수가 2014년보다 6% 이상 줄었던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