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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의 인생을 담아낸 뮤지컬 '아마데우스'

곽상은 기자

입력 : 2016.03.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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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30일)은 주목할 만한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뮤지컬 '아마데우스' / 다음 달 24일까지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프랑스 오리지널 팀이 선보이는 뮤지컬 '아마데우스'입니다.

천재 음악가 모짜르트의 일생을 화려한 춤과 음악의 무대 135분에 녹여냈습니다.

클래식부터 록까지 다채로운 음악과 발레와 현대무용이 어우러진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난이도 높은 안무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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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다음 달 17일까지 / 광림아트센터 BBCH홀]

성경 속 예수와 마리아의 관계를 마리아의 관점에서 새롭게 풀어낸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입니다.

2003년 초연 당시 한국 뮤지컬 대상 4관왕을 기록하고 이후 뉴욕 브로드웨이까지 진출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죠.

이번엔 새로운 곡들이 더해지고 출연 배우와 의상 규모도 대폭 늘어나 한층 화려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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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이미 아직'/다음 달 1·2일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한국의 전통 장례문화에 등장하는 망자의 길잡이 '꼭두'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국립현대무용단의 '이미 아직'은 한국의 샤머니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오는 6월 프랑스와 벨기에, 루마니아에서도 잇따라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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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스 노바 시리즈Ⅰ&Ⅱ / 30일, 세종 체임버홀 / 다음 달 5일, LG아트센터]

진은숙 작곡가의 기획 아래 서울시향이 선보이는 현대음악 공연 시리즈 '아르스 노바'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올봄 공연은 떠오르는 캐나다 출신 지휘자 크와메 라이언,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독일인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와 함께 찾아옵니다.

오늘 저녁엔 실내악 무대가, 다음 주엔 관현악 무대가 펼쳐지며, 매 공연 전에는 진은숙 작곡가가 직접 등장해 해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