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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연준 점진적 금리인상 시사…다우 0.56% 상승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3.30 06:02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데 따라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7.72포인트, 0.56% 상승한 17,633.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17.96포인트, 0.88% 오른 2,055.01에, 나스닥 지수는 79.83포인트, 1.67% 오른 4,846.6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하락 흐름을 이어가다 금리 인상에 신중하겠다는 옐런 의장 발언 후 급격히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긍정적 경제지표도 상승세를 부추켰습니다.

3월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지수가 비즈니스 여건에 대한 비관론에서 벗어나며 상승했고, 지난 1월 미국의 주택가격은 재고 부족 등으로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