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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껴보는 척하다…2인조 금은방털이범 구속

전병남 기자

입력 : 2016.03.29 13:45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살 안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쯤 의정부의 한 금은방에서 반지와 목걸이 등을 들고 달아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54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점원이 혼자 일하거나 도망가기 좋은 위치에 있는 금은방만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장물업자 5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