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에 살고 있는 케이티 험프리,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 그리고 대학생인 '슈퍼맘'입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된 지 5분 만에 밀리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당황해하는 케이티 곁으로 윌로비 교수가 다가오더니 밀리를 안고 수업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케이티 험프리 : 교수님은 밀리를 마치 럭비공처럼 수업 시간 내내 기꺼이 안아주셨어요]
케이티가 아이를 수업에 데려오는 것에 대해선 "전혀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학생' 케이티, 그리고 '엄마' 케이티를 이해한 따뜻한 교수님의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