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4월 1일부터 나흘간국민안전처장관배 전국 요트대회가 열린다.
올해 첫 전국 규모 대회로 오는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할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11개 종목에 300여명의 선수와 250여척의 요트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31일 연습 경기를 한 뒤 나흘간 기량을 겨룬다.
대회 기간 심폐소생술 체험과 구명조끼 착용, 안전 신문고 홍보, 수상안전영상물 상영 등을 하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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