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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폭풍 '케이티'가 영국과 프랑스를 강타했습니다.
전기공급이 끊기고, 대중교통까지 마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현재, 홍수와 해일경보까지 내려진 상태라고 합니다.
런던의 한 건물입니다.
건물의 한쪽 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시속 170킬로미터에 달하는 강풍에 견디지 못한건데요, 우리 시간으로 어제(28일) 폭풍 '케이티'가 영국과 프랑스를 강타했습니다.
강풍이 불면서 나무가 부러지고, 자동차와 건물이 훼손됐을뿐 아니라 10만 여 가구의 전기 공급도 끊겼습니다.
130편의 항공기가 운항을 취소하거나 회항을 해야 하는 일도 있었는데, 영국과 프랑스 기상청은 오늘부턴 비바람이 몰아칠 가능성이 크다며 홍수와 해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