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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앤더슨은 우버 택시 기사입니다.
그의 택시에 타는 손님은 앤더슨을 다시 한 번 쳐다보게 됩니다.
[스캇 앤더슨/우버 택시 기사 : 손님들이 한 번 더 쳐다보고는 하죠.]
그는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숨을 안 쉬었대요. 5분 만에 되살아났다는 거예요.]
그는 아내, 그리고 입양한 세 딸과 함께 삽니다.
가족 부양 말고도 그가 이 택시 기사 일을 하는 동기는 많은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승객들이 사람 관계에 지친 채로 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그들의 기분을 북돋아 주고 희망도 주려고 해요.]
앤더슨이 만난 수많은 승객들, 로렌 컬리도 그중 1명입니다.
[로렌 컬리/승객 : 앤더슨은 그가 찍은 화면을 보여주면서 세 딸에 대해 얘기했어요.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죠.]
로렌은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조카와 앤더슨이 만나게 하면 의미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안녕? 반가워!]
제이크는 고등학교 2학년생입니다.
[제니퍼/제이크 어머니 : 제이크는 미식축구팀에 있어요. ]
[앤더슨 : 쿼터백이니?]
앤더슨은 제이크에게 대학 진학을 권합니다.
여자친구도 사귈 수 있다면서 말입니다.
[네가 사귀게 될 여자 친구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간에 함께 공부한다면 정말 멋지지 않겠니?]
앤더슨과 제이크는 금세 공통 관심사를 찾게 됐습니다.
[제니퍼/제이크 어머니 : 제이크는 이제 앤더슨처럼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직장을 갖게 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될 거예요. 실제로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고요.]
앤더슨에게 삶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사라/앤더슨의 부인 : 앤더슨은 신앙심이 깊어요. 사람들과 함께 있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을 사랑해요. 그의 직업이 그에게 더없이 좋은 이유죠.]
가장으로서뿐 아니라 우버 택시 기사로서도 말입니다.
[스캇 앤더슨/우버 택시 기사 : 저처럼 장애를 가진 사람이 직업도 있고 집도 사고 가정도 꾸리고 아이도 낳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희망을 얻어요. 특히 그들이 가진 잠재력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사람들은 더욱 그렇죠. 매일 제가 살아가는 목적도 할 수 있는 한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