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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마약을 밀반입하는 장소로 사용된 한 터널의 내부 모습을 미국 연방 경찰국이 공개했습니다.
멕시코의 한 레스토랑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가옥으로 연결된 지하 터널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3천 파운드, 약 1,400킬로그램에 달하는 마리화나를 밀반입한 일단 4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우리 돈으로 4억 원을 들여 토지와 집을 구매해 밀반입 행위를 감추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성: 엄민재 / 편집: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