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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수진 기자

입력 : 2016.03.27 01:43


어제(26일) 오후 4시 반쯤 제주 남원읍 위미리에 있는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한 동을 태우고 215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근처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져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