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2016 총선공동투쟁본부'는 오늘(26일) 낮 3시 서울역 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열고 총선에 참여해 민주주의를 쟁취하자고 촉구했습니다.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집회에서 낙선운동 등 불법 선거운동이 벌어지는지 집중 단속했으나 특별한 선거법 위반 사례는 적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경찰 추산 4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일부 참가자들이 집회 후 거리 행진을 하기도 했지만 큰 충돌 없이 마무리 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전주, 창원, 제주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도 범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