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강남 일대 도로에서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을 한 외국인 3명을 특수협박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각각 사우디아라비아인과 이탈리아인 타이완인인 이들은 옆 차로로 끼어드는 과정에서 옆 차가 양보하지 않거나 경적을 울리자, 쫓아다니며 급제동하거나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보해주지 않는다며 순간적인 분노로 보복운전을 하는 외국인 운전자가 늘고 있다며, 난폭ㆍ보복운전자에 대해서는 적극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