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5일) 서울 도심에서 '5차 민중총궐기'와 '2030 유권자행동' 등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경찰은 이들 집회를 최대한 보장하되, 불법ㆍ폭력 시위는 엄정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ㆍ13 총선을 앞두고 선거법에 어긋나는 플래카드를 펴거나 낙선 퍼포먼스를 하는 등 불법행위가 집회나 행진에서 이뤄지면 즉각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5차 민중총궐기는 5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며, 2030 유권자행동은 내일 오후 4시 서대문구 신촌에서 1천 명이 모이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