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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국제선 예약 부도내면 수수료 10만 원 부과

표언구 기자

입력 : 2016.03.25 09:36|수정 : 2016.03.25 11:01


아시아나항공은 오늘(25일) 다음달부터 국제선 항공권 발권 후 취소하지 않고 탑승하지 않으면 10만원의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예약부도, 이른바 '노쇼' 비율은 국제선 4.5%, 국내선 7.5%에 이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사 입장에서는 예약부도로 좌석이 빈 채 운항하는 일이 사라지게 되고 고객 입장에서는 한 좌석이 아쉬운 성수기 때 좌석을 구할 수 있어 양쪽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제선 예약부도를 내고도 탑승날짜만 변경하면 수수료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