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월 예비 경제지표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희망이 꺾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공급경제 중국 아카데미에 따르면 중국의 민신제조업지수는 43.6, 비제조업지수는 40.1이었습니다.
이는 사상 최악의 결과를 낸 2월보다는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50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민신제조업 지수는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 웃돌면 경기 확장을 각각 의미합니다.
이대로면 다음달 발표되는 공식 구매관리자지수도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룸버그가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다음달 1일에 발표되는 중국 정부의 공식 제조업 PMI도 49.5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