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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 빠져!'…추위 잊은 얼음물 입수 대회

배진아

입력 : 2016.03.23 17:27


조지아 구다우리의 한 스키장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스키장 한가운데에 물웅덩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뭘 구경하는 걸까요?이 대회의 이름은 '레드불 점프 앤 프리즈', 일단 참가자들의 의상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스키와 보드, 다이빙이 만난 이 경기는 스키나 보드를 타고 슬로프를 내려온 다음 이렇게 입수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제각기 개성 있는 차림으로 얼마나 멋지게 얼음물에 입수하는지를 겨루는데, 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합니다.가장 튀는 의상과 포즈를 선보이는 팀이 우승하는 레드불 점프 앤 프리즈, 한국에서도 열리길 기대합니다.

▶ [비디오머그] 스키와 다이빙의 유쾌한 만남 '점프 앤 프리즈 2016'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