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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 터널에서 차량 3대 부딪쳐…4명 사상

정성진 기자

입력 : 2016.03.23 02:48


어젯(22일)밤 11시 10분쯤 전남 영암-순천간 고속도로 장동 3터널에서 차량 석 대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47살 장 모 씨가 숨졌고, 다른 승용차 2대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이 역주행하다 1차로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와 부딪쳤고, 튕겨 나가면서 2차로의 다른 승용차와 2차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