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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 공항서 미폭발 세 번째 폭탄 발견

이호건 기자

입력 : 2016.03.23 03:35|수정 : 2016.03.23 09:49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 테러범들이 자살폭탄 테러를 저지른 벨기에 브뤼셀 공항에서 불발탄이 발견됐습니다.

로데베이크 드 비테 플람스브라반트 주지사는 "범인들은 폭탄 3개를 공항 청사 내로 반입했는데 하나가 터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브뤼셀 공항 대변인은 "세 번째 폭탄을 발견해 처리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공항 당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2일) 테러로 항공기 이착륙을 중단한 데 이어 오늘도 공항을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