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싱가포르에 세계 최대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1조7천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단독 수주했습니다.
GS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14억6천만달러, 우리돈 약 1조7천억원 규모의 빌딩형 차량기지 공사 T301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에 따르면 T301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공사 중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세계 최초의 빌딩형 차량기지 공사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남동부 창이공항 인근에 있는 싱가포르 지하철 3개 노선의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GS건설은 32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지하철 차량기지와 지상 1∼4층 규모의 버스 차량기지를 포함하는 빌딩형 차량기지를 짓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