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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오후부터 기온 떨어지고 강한 바람에 '쌀쌀'

입력 : 2016.03.22 09:01


수요일인 23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영동은 새벽부터, 경상남북도동해안과 경북북동산간은 오후부터 비(강원산간과 경북북동산간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 밤 사이에 강원도영서와 충북북부, 경북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강원남부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간의 예상 적설량은 2∼7cm다.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점차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1.5∼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