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버스 앞부분이 고꾸라지더니 그대로 땅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갑자기 땅이 가라앉아 생긴 구멍, 싱크홀 때문입니다.
지난 10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의 한 버스터미널에서 승객 2명을 태운 이 버스는 터미널로 진입하던 중 도로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생긴 큰 구멍에 빠지면서 40분 넘게 구조작업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는 머리를 심하게 다쳤고 승객 2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순식간에 버스를 삼켜버린 싱크홀 사고 현장이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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