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편해 보이지도 않고 또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미용을 위한 장신구는 더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은 앞을 보지 못하는 양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특수 제작한 보조장치입니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보조장치가 먼저 닿아서 양의 머리가 부딪치는 걸 막아주는 건데 성장 속도에 맞춰서 변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참 따뜻한 기술이었죠?
이런 착한 발명품이 좀 더 많은 동물들에게 돌아가면 좋겠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