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원효대교 보수 공사를 위해 오늘 오전부터 구리방향 강변북로에서 원효대교 북단 진입 구간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9시부터 5월 31일 밤 11시까지 강변북로에서 원효대교로 진입이 전면 금지됩니다.
강변북로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가려면 미리 서강대교나 마포대교를 이용하라고 서울시는 권했습니다.
또 이 기간 원효대교의 여의도 방향 보도도 통행이 제한돼, 한강공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정밀 진단에서 원효대교 북단 램프 바닥판과 포장을 교체하라는 의견을 받고 공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