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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박력 넘치는 스틱…실전보다 흥미로운 연습 열전

입력 : 2016.03.21 14:18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에서 활동하는 한 유명 선수가 특별한 연습 과정을 직접 공개했습니다.빙판 위에 커다란 원을 그려놓고 그 안에 들어가서 박력 넘치게 스틱을 휘두르는데 절대 밖으로 나가질 않습니다.빙판 위에 놓여있는 수십 개의 퍽을 피하면서 자신의 퍽을 지켜내는 연습도 있는데 저는 보면서도 원래 퍽이 뭔지 헷갈릴 정도입니다.현란한 스케이팅부터 퍽을 다루기 기술, 또 노련한 스틱의 움직임까지 헬맷에 달린 카메라로 생생히 담아냈는데 아이스 하키에 이렇게 많은 기술들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이런 훈련이 진짜 경기를 할 때 어떤 도움이 되는 걸까요?어쨌든 재치 만점, 실전보다 더 흥미로운 연습 장면이었습니다.(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