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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정부군-후티반군 충돌로 최소 90명 사망

박원경 기자

입력 : 2016.03.20 09:19


예멘 현지 시간으로 어제(19일), 정부군과 후티 반군 사이에 교전이 벌어져 최소 90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중 약 60명이 정부군입니다.

이번 유혈 사태는 후티 반군이 타이즈 서부에 있는 알-다바브 군(軍)기지를 공격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군 선임 사령관중 한 명인 모하메드 알-아우니 준장도 사상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직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