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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서 관공선 화재…8천200만 원 피해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3.18 18:47


오늘(18일) 오전 10시쯤 전남 완도군 완도읍 완도항 1부두에 정박해 있던 해양국립공원관리공단 20톤급 301호 관공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로 관공선 내부 조타실과 선원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관공선에서는 기관사 1명이 배를 점검하던 중이었으나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조타실 전기 분전반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