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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차량 미끄러져 배전반 충돌…3명 사상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3.18 08:34|수정 : 2016.03.18 08:57


오늘(18일) 새벽 2시 3분쯤 전남 여수시 해산동 IC에서 순천 방향 자동차 전용도로 편도 4차선에서 31살 A씨가 운전하던 윈스톰 차량이 도로 옆 가로수와 배전반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숨졌고, 동승자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윈스톰 차량이 운전 부주의로 빗길에 미끄러져 도로 옆 시설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