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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에 타조 1마리 출몰…2시간 만에 포획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3.17 23:47


대전소방본부는 오늘(17일) 오후 5시 45분쯤 중구의 한 도로에 타조 한 마리가 나타나 2시간 만에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획한 타조는 대전동물원으로 보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타조가 동물원에서 탈출한 것은 아니라면서, 개인이 기르던 타조가 탈출했을 가능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