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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앞 해상서 엔진고장으로 보트 표류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3.17 23:34


오늘(17일) 저녁 6시쯤 제주시 우도면 하우목동 앞 2킬로미터 해상에서 고무보트 한 척이 멈춰 섰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보트에 있던 45살 오 모 씨 등 2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등표를 점검하기 위해 출항했다가 입항하는 과정에서 보트 엔진고장으로 1시간 동안 표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