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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내정자' 채용…'들러리 면접' 본 슬픈 청춘들

임태우 기자

입력 : 2016.03.17 19:03|수정 : 2016.03.18 11:30




규모와 시설 면에서 전국 10위 안에 드는 서울 한양대 병원. 이 곳에서 '합격자는 미리 정해져 있는' 이상한 공개채용이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점 찍어둔 사람을 뽑기 위해 서류에 '자기소개서 우수'나 '이 대학 출신'과 같은 시험과 관계없는 글을 적어두는가 하면, 채용 조건을 수정하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혜인 
그래픽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