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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일찍 오고 늦게 가라"…부당한 계약 고친 알바생

임태우 기자

입력 : 2016.03.17 19:03|수정 : 2016.03.18 11:31






최근 일본에서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교생이 대기업을 상대로 싸운일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일하던 대기업 계열의 편의점에서 제시한 부당한 '근로 계약서'가 문제였습니다. 결국 6개월의 투쟁 끝에 해당 기업은 부당한 근로 계약서 내용을 수정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그래픽 : 임수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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