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성매매 혐의가 드러난 연기자 등 여성 4명이 모두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어제(16일) 연예인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여성 3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배우와 걸 그룹 출신 연기자, 연예인 지망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제 오후에는 유명 여가수 A씨가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여성 4명이 모두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연예기획사 대표인 41살 강 모 씨 소개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하고 그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검찰은 구속된 강씨의 구속 기간이 끝나는 다음 주 쯤 사법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여성들의 경우도 혐의가 인정되면 성매매처벌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