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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말 사육장 불…망아지 4마리 죽어

입력 : 2016.03.17 15:19


17일 오후 2시께 경북 영천시 야사동 말 사육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이 불로 사육 중인 말 15마리 가운데 망아지 4마리가 질식해 죽었다.

나머지 11마리는 탈출하는 과정에서 화상을 입었다.

사육장 200㎡도 모두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