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를 체에 거르고 달걀도 깨뜨리고, 능숙하게 베이킹 솜씨를 뽐내는 이 셰프는 바로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입니다.
눈치 채셨죠? 사실은 견공 뒤에 숨은 주인이 손으로 열연을 펼친 겁니다.
얼굴만 강아지지 옷은 물론이고 재료와 요리 과정 하나하나까지, 진짜 강아지 셰프처럼 보이기 위해서 애쓰는 주인의 엉뚱한 열정이 보입니다.
따라주면서도 그러거나 말거나 심드렁한 표정으로 일관하는 강아지의 모습 정말 재밌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