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식당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47살 A씨에 대해 대전 중부경찰서가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어제(16일) 오후 4시쯤 대전 중구 한 식당에 들어가 여주인 53살 B씨를 목졸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17일) 새벽 1시쯤 전북 전주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와 6개월 동안 교제했는데 그만 만나자고 해서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