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새 의류 자체브랜드 '테(TE)'를 내놓고 의류 시장 공략을 선언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소량 생산해 빠르게 시장에 내놓는 SPA 브랜드라고 롯데마트는 설명했습니다.
'TE'는 서두르지 말라는 뜻의 'Take it Easy', 일상 속 유행이라는 뜻의 'Trend in Everyday' 등의 약자입니다.
"옷 태가 난다"고 말할 때 쓰이는 단어 '태'와도 발음이 비슷해 연상 효과를 노렸습니다.
롯데마트는 테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기존 대형마트 의류 PB의 한계로 지적된 '평범함'과 '저가 이미지'를 탈피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