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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감독 "류현진 5월 등판 비현실적"

박진호 논설위원

입력 : 2016.03.17 10:02


어깨 수술에서 재활 중인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의 5월 복귀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현지시간 어제(16일)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진행된 구단 훈련을 앞두고 "류현진의 캑터스 리그 출전이나 5월 선발 복귀는 비현실적"이라고 밝혔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그는 투구 재활 훈련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면서 "류현진은 투수 로테이션에서 앞부분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해왔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하며 이것은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버츠 감독은 이어 "류현진이 언제 돌아올지 날짜를 정하지 않겠다"면서 "이는 류현진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