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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美 새 대법관에 갈랜드 연방항소법원장 지명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3.16 23:56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메릭 갈랜드 워싱턴 D.C. 연방항소법원장을 새 대법관 후보로 지명한다고 미 언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앤터닌 스캘리아 후임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새 대법관에 지명되는 갈랜드 항소법원장은 백인이며 시카고 출신으로 하버드 로스쿨 출신입니다.
그는 민주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시절 법무부에서 일했고 1997년 클린턴 대통령에 의해 컬럼비아 순회항소법원 판사로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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