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2.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하원에서 2016~2017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0%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내놓은 전망치 2.4%에서 대폭 낮아진 수칩니다.
오스본 장관은 이런 전망치들은 영국이 유럽연합에 남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영국이 EU에서 탈퇴하는 브렉시트 국민투표와 관련해 "우리는 위험과 불확실성 또는 안정을 위한 힘을 선택할 수 있다"며 EU 잔류를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