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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6일)은 LH공사 투자설명회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요즘 부동산 경기 안 좋다고 하는데요, LH공사 투자설명회장에는 2천 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몰렸습니다.
단독주택 용지와 상가처럼 임대수식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LH 투자설명회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북새통이었습니다.
설명회장 앞에 마련된 투자 지역별 상담 부스에는 담당 실무자들의 설명을 들으려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제일 작은 게 (6백60제곱미터) 2백평이에요? (3.3제곱미터) 평당 1천 5백만 원? ]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가와 주차장 부지가 일단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노후에 대비해서 단독주택 용지를 알아보는 실수요자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일 층에 점포도 함께 지을 수 있는 점포겸용 단독주택 용지가 인기였습니다.
[이금숙/서울 중랑구 : 집은 조그마한 아파트와 단독 두 개가 있는데 노후에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조그만 자투리땅이라도 소액을 투자해서 뭐 그런 강의를 듣고 싶어 왔어요.]
[조해식/LH 판매기획처 부장 :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다 보니까 수익이 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단독주택용지·상업용지·주차장 용지에 대해서는 특히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전세값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교적 싼 값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LH 공공 분양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5년 임대 아파트와 10년 임대 아파트처럼 처음 몇 년은 임대로 살다가 나중에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아파트들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LH는 올 한해 전국 91개 지구에서 상업용지와 단독 주택용지 그리고 공동 주택 용지 등 4천5백여 필지, 1천여만 ㎡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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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6월 말까지 동 주민센터 35곳과 9개 초중고등학교에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합니다.
정비전문가와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4명이 한조를 이뤄서 순회일정에 따라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자전거를 점검해 주고 있습니다.
자전거 바퀴펑크와 제동장치 등 안전운행에 관련된 점검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1천 원이 넘는 부품은 이용자가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