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육군 소속 군용기 1대가 정글에 추락해 22명이 숨졌다고 라파엘 코레아 대통령이 현지시각 어제 밝혔습니다.
코레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사고 군용기에는 낙하산부대 19명과 조종사 2명, 기술자 1명 등 22명이 타고 있었으며 생존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에콰도르 육군은 사고 기종은 이스라엘 아라바의 수송기로 훈련 도중 수도 키토에서 145㎞ 남동쪽 정글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아 대통령은 "이번 사고는 비극"이라며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했으나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