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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 통화정책 결정 앞둔 혼조…다우 0.13% 상승 마감

문준모 기자

입력 : 2016.03.16 06:28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시각으로 어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3% 상승한 17,251.5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18% 내린 2,015.9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5% 낮은 4,728.6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 연준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에 대한 경계감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뉴욕유가는 공급 과잉 지속에 따른 재고 급증 우려가 부각돼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26% 낮아진 36.34달러에 거래를 마쳐 지난 3월 4일 이후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1% 상승한 16.99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