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의 한 2층짜리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식탁과 에어컨 등 집기류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천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고 음식점 안에 있던 손님 등 24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음식점 2층에서 창문을 통해 밖으로 대피하던 48살 이 모 씨가 바닥으로 떨어져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음식점 종업원 26살 이 모 씨가 음식점 1층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돼 번져나가는 것을 봤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