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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가치 0.26% 절하…2개월 만에 최대폭

박진호 논설위원

입력 : 2016.03.15 11:51


중국 인민은행이 오늘(15일) 위안화 가치를 전 거래일보다 0.26% 낮췄습니다.

이는 지난 1월 7일 이후 2개월 만에 위안화를 가장 큰 폭으로 절하한 것입니다.

인민은행 외환교역센터는 오늘(15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5079 위안에 고시했습니다.

전날의 기준환율은 6.4913 위안이었습니다.

역내 위안화는 기준환율의 2% 범위에서 변동합니다.

위안화는 역외 시장에서 한국시각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0.15% 떨어진 달러당 6.5035 위안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