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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6명은 자신의 업무도 로봇이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이 시작된 이후 성인남녀 3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업무에서 인공지능 로봇과 대결할 경우 자신이 로봇에 이길 것이라는 대답은 14.1%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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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남성의 절반 정도가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6세부터 69세까지 남녀 6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30대 이상 남성의 절반가량이 체질량지수, BMI 25 이상의 비만 체형으로 나타났습니다.
30대 후반의 비만율이 52%로 가장 높았고, 40대와 50대, 30대 초반 순이었습니다.
여성의 비만 비율은 10대 후반에서 다소 높아지다가 20대에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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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2월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주요 가공식품의 평균 장바구니 가격이 유통채널별로 최대 7.6%까지 차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라면과 흰 우유 등 12개 제품의 평균 구입 가격은 대형마트가 4만 2천13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전통시장 4만 2천981원, 기업형 슈퍼마켓 4만 3천938원, 백화점 4만 5천354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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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감당하지 못해 개인파산 절차를 신청한 서민들의 평균 채무가 점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파산은 소득이 없거나 채무가 너무 큰 신청자의 채무를 면제해 주는 제도로, 개인파산 신청자들의 평균 부채액은 지난 2013년 1억 4천4백만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해에는 1억5백만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파산 절차에 의존하지 않고 서민들이 자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빚의 규모가 점차 줄어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