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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아파트서 30대 여성·20개월 딸 추락해 숨져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3.15 08:05


어젯(14일)밤 11시 17분쯤 경북 안동시의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36살 A씨와 A씨의 20개월 된 딸이 아파트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아파트 8층에 사는 A씨가 딸을 데리고 승강기로 15층 옥상으로 올라간 것을 CCTV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남편에게 '먼저 간다'는 등의 내용이 적힌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